29기미래고민

28기 때도 한 번 왔었지만 다시 한 번 왔을 때에 느낌은 또 달랐습니다. 다시 한 번 제 자신에 대해 알고 인생을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되새긴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엔 많이 지치고 힘들었지만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캠을 통해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인생이 잘 풀렸으면 좋겠고 행복하고 즐겁게 꿈도 이루고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