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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보이고 믿음이 생겼습니다

뺀다는 것이 어떤 뜻인지 몰랐는데, 며칠 수련을 하니 마음으로 깨닫게 되고 이해가 안되던 도움님들 이야기가, 비워진 마음세상속을 새로 채웠습니다. 사랑하며 살아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 괼웠는데, 나를 비우고 나니 모든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우주마음이 많은 웃음을 만들어주었습니다. 그간 내가 가득 차서 툭툭 부딪혔던 세상들이 지금은 나를 스윽 지나쳐 나를 건드리는 것이 없습니다. 괴로웠던 사진, 슬펐던 사진을 버리는 것보다 버리기 아까운, 내가 사랑하는 사진들을 버리는 것이 더 힘들었습니다. 그 기억이 날 계속 붙들었지만 수련을 하며 그 사진세계도 벗어나고 나니 사랑하는 것이 사진을 너머 이 우주가 되어 정말 자유롭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주마음이 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세상사는 힘이 된 것 같습니다. 희망이 보이고 믿음이 생겼습니다. 특히 도움님, 도우미 언니들, 방식구들, 마음을 깨끗이 터놓고 참목표를 기린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편안함 고마움을 느껴, 정말 한시도 외롭지 않고 괴롭지 않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대캠-!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