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우선 캠프에 신청하게 된 계기는 숨통 좀 트이고 싶어서였다. 대학생활과 친구관계 때문에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모두가 날 방해하는 것 같았고 정말 여러가지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스스로 명상을 하면서 집중이 되지 않고 졸리고 피곤하고 여러가지 부정적인 생각들이 떠올랐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전전긍긍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잡생각들이
내가 몰랐던 나의 장단점을 더욱 많이 알게되어 더 발전된 인생을 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남이 잘못했다 생각한 일에도 내 잘못도 분명히 있었다라는 것을 깨달은
‘진짜’ 나’란 무엇일까… 요즘 사회에 찌들어 ‘나’보다는 ‘남’을 더 신경 많이 쓰고 살았었다. 누군가를 두려워하고 ‘본인’을 잘 모르는 ‘무지’가 두려웠다. 진짜 ‘나’를 찾기 위해 명상….?
When I first came to this camp my mind was very loud, it would bring up past traumas and this would affect my mood. I
원래 제 방학계획은 집에 틀어박혀서 게임하기였습니다. 그러던 중, 친척 언니의 권유로 이 캠프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솔직히 처음은 일정 때문에 가기 싫었어요. 알바 대타 구하고 약속
캠프에 오기 전에는 직장, 시간 등 여러 상황 때문에 많이 망설였지만 4박 5일의 마지막 날인 오늘, 역시 오길 너무 잘 했다고 생각, 확신합니다. 오기 전에는
처음에는 정말 별 생각없이 체험 신청을 하였다. 밥이 맛있어서 기분이 좋아졌고, 같은 방 도우미 언니가 잘 챙겨줘서 적응하기 수월했고, 같은 방 친구들이 편안하게 대해줘 캠프에
캠프 오는 길이 되게 설렜었다. 오랜만에 긴장됐다. 무엇보다 프리캠프때 밥이 진짜 맛있다고 해서 엄청 기대했었다. 얘기대로 정말 맛있었다. 밥 때가 되기를 매일 기다렸다. 첫날 밤
저번 대캠 때는 생각이 많인 불안한 마음으로 겨우 3시간 자고 왔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엔 너무 설레 경우 잠들어 7시간 푹~ 자고 왔습니다. 저번 대캠 때
자기계발 명상캠프를 오기 전, 사실 확신이 없고. 이걸 한다고 해서 되나? 뭐가 대체 어떻게 바뀐다는 거라? 이런 의구심과 불확실한 상태에서 오게 되었어요. 하루하루 날마다 지나면서
처음에 신청할 때는 가서 조금이라도 뭔가 얻어갔으면 좋겠네~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하게 되었는데 체험을 하면 할수록 여러 프로그램 활동을 했을 때 서로 각자 다른 이유로
4박5일 자기계발 명상캠프를 하면서 나는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얻을 것 같다. 이 캠프에 오기 전에는 불안과 잡생각, 해이한
처음 캠프를 신청할 때만 해도 ‘얼른 끝내고 집에 가야지’ 하는 생각 뿐이었다. 명상을 하시는 아빠의 영향으로 10여년만에 캠프를 다시 오게 되었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처음에 왔을 때는 친구한테 가겠다고 이미 말해서 뱉은 말에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에 처음 그냥 대충하고 집에 와야겠다는 마음이 컸고 명상 할 때도 솔직히 시간이 아깝다는
“사람들을 칭찬하게 만드는 칭찬나무가 있다면 여기에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은 분들이 나의 장점을 찾아 말씀해주셨다. 칭찬들을 들으며 무엇이 나의 장점인지 명확히 알
마음의 치료를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제 마음을 돌아볼 시간이 일상 속에서는 잘 가질 수 없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방치했던 제 마음을 볼 수 있는
작년 겨울 대캠을 가게 되었다니 너무너무 좋은 도움님, 도우미 분을 만나서 정말 완전 대박 짱 행복함을 느꼈습니다. 진짜 진짜로 한명 한명 저에게 너무도 소중한 사람이
내 주변에는 명상에 대해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내가 주변 사람들에게 이번 여름방학에 명상캠프에 다녀온다는 이야기를 했을 때 사람들의 반응이 싸늘했다. 큰 고민 없이 캠프
귀중한 방학에 처음 올 때는 의심이 들었었는데 입소하자마자 많은 도움님들이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너무 기분 좋게 입소했고, 와서 강연 하나 하나가 정말 명상의 효과가 뛰어나구나 하는게
처음 와서 명상에 대해 배울 때 모든 것을 비우라고 하는 것에 솔직히 거부감이 느껴졌다. 나를 구성하는 것들을 빼면 내가 나의 정체성을 잃을까 두려웠다. 하지만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