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님이 여름방학 명상캠프를 가면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말씀해 주셨다. 일상에서 혼자 명상을 하는 것 보다 더 도움이 되고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많은 것을 얻게 될거라고 주위에서 말씀을 해주셨다. 사실 오기 하루 전까지 고민이 많이 되었다. 성격 상 낯선 사람들과 만나고 얘기하는게 두렵고 경계심이 많은 성격이다. 막상 오니까 첫날에는 많이 어색하고 그랬지만 이튿날, 셋째날, 마지막날이 되니까 어색함도 많이 줄고 낯가리는 것도 줄어들었다. 이번 계기로 명상도 열심히 하게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좋은 인연과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도 가지게 된 거 같다. 나만 생각했었던 이기적인 마음도 줄어든 계기가 된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