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 : 050-5245-7245

대학생 명상캠프 화이팅ㅋ!

첫날 오기전에 아파서 모자를 푹 눌러쓰고 엄마한테 떠밀리듯이 왔지만 하루 OT를
해보면서 내가 몰랐던 관심도 없었던 빼기명상의 대해서 알게 되었고, 이렇게
행복하게도 지낼 수 있구나 느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보냈을 때에는 안 하던 걸 하려고 하니까 몸도 뻐근하고 힘들었지만 집중이 될 때는 또 내 안에 떠올리고 싶지 않던 기억들을 꺼내서 버려보려고 노력하다 보니
마음이 좀 한결 가벼워진 걸 느꼈고 이틀 삼일 마지막 날 까지 성공하신분들의 좋은 말씀들
저희의 음식을 챙겨주시는 분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고 본받고 싶었습니다.
오래 앉아 있으려니까 힘들었지만 그만큼 너무 좋은 말들과 방사람을 보고 듣고 하다
보니 희망이 생기고 제대로 몰랐던 부분들도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4박5일 신청해서 오늘이 마지막 날이지만 한번 빼기명상을 알았으니 그것만으로
충분히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오랫동안 빼기명상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명상을
해보니 내가 좋아하는 가족, 친구, 남자친구 한테도 알려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줌으로도, 센터도 다니면서 꾸준히 빼기명상을 하면서 배울점이 많은 항상 긍정적인 사람이 될 것 입니다. 대학생 명상캠프 화이팅!
들어서면 항상 긍정적한 사람이 될것입니다. 대학생 명상캠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