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어놓고 괜찮다 잊었다 하고 있었던 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사진과 사진 속에서 나오는 수만가지 생각을 버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사랑주셔서 정말 따뜻하고 감사했습니다. 203호 우리의 따뜻한 도우미, 경근 언니, 채은 언니! 진짜 친한 동생처럼 대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캠프 내내 엄마처럼 챙겨주신 차진선 도움님! 항상 과분한 칭찬 주시고 예쁘다 예쁘다 해주셔서 감사해요. 단체 수련 도와주신 심윤정 도움님들 비롯한 모든 도움님들! 사진 버릴 수 있는 멘트 정말 고심하신거 느껴지고 이름처럼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항상 활기차게 강의 진행해주신 김미진 강사님! 강의 너무 재미있게 들었고 영업 당해서 프로 과정 연장 신청했습니다. 역시 진심으로 대하면 뭐든 통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저희 지내는 건물 청소해주신 스텝(?)분들 고생해주신거 감사합니다. 저희 삼시세끼와 간식 책임져주신 요리 담당분들 감사하는 마음로 먹으니 더 맛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방 언니 동생들 우주가 이어준 인연 감사하게 여길게 다들 사랑해. 4박 5일동안 정말 어디서 들을 수 없는 강의 내용 듣고 와주신 모든 멘토분들 전해주신 내용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