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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같은 도우미 언니들

처음에는 명상캠프라고 해서 계속 명상만 하는 줄 알았는데 뭔가 내 안에 있던 안 좋은 생각만 하고 그랬는데 여기 오니까 긍정적으로 많이 생각하고 내가 버리고 싶은 사진들을 비우니 마음과 생각이 달려졌고 다가가서 얘기하거나 방끼리 말하는게 부끄럽고 말을 잘 못했는데 뭔가 씩씩해졌고 좋은 사람들 방 언니들(천사들)이 있어서 많이 바꼈고 특히 장점들 얘기 할때가 너무 좋았다. 나도 모르는 장점을 알게 되엇 좋았고 앞으로도 안 좋은 말 대신 상대방한테 좋은 말만 할것이다! 그리고 이 캠프를 통해 다른 친구들한테 추천해줄 만한 좋은 캠프이다! 덕분에 많이 웃었다. 🙂 나중에도 또 참여 하고 싶다 🙂 아 그리고 천사같은 도우미 언니들도 잘해주시고 좋은 말만 해줘서 너무 고마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