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중한 방학에 처음 올 때는 의심이 들었었는데 입소하자마자 많은 도움님들이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너무 기분 좋게 입소했고, 와서 강연 하나 하나가 정말 명상의 효과가 뛰어나구나 하는게 다 느껴졌었고 프로그램이 하나하나 정말 재미있고 뜻깊은 시간들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명상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명상이 너무 잘되고 한분한분이 다 모두를 잘되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한 것 같습니다. 저희 방 도움님 정훈도움님께 정말 감사하다고 또 말씀드리고 싶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방 친구들도 프로그램 할 때마다 다 제 이야기를 귀기울여 들여주셔서 정말 편하게 잘 할 수 있었고 다 자신들의 어려움, 걱정에 많은 이야기를 알 수 있어서 또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갤러리 워크도 생각이 정말 많이 나는데 청년 멘토께서 제 고민을 듣고 일단 해봐라 경험을 해보는 것도 정말 중요한 도전이고 알 수 있는 것들도 정말 많다고 조언을 주셔서 참 뜻깊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캠프도 꼭 오고 싶고. 많은분들이 오셔서 정말 느껴보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명상캠프를 도와주신 많은 도움님들 멘토님들 강연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