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20대 청춘에 잊지 못할 기억과 추억 경험을 쌓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4기
정준형

캠프 전에 불안과 두려움이 앞길을 막고 있었습니다. 캠프를 통해 막고 있던 고통과 두려움이 가벼워진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과거의 기억은 과거에 두고 미래만 만들어가는 제가

저에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4박5일

34기
채병헌

처음에 이곳을 방문하기 전에는 사회생활과 군생활로 인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힘들었고, 낯가림도 심했던 소극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걱정되는 마음과 개인적인 취업 준비로 만한 불안감을 가지고

너의 20대를 응원해!

33기
프로그램

생활루틴을 꼭 지키고 싶고 지켜나갈 것

33기
강승현

아빠의 권유로 이 곳 자기계발 명상캠프를 오게 되었다. 솔직히 그냥 대학생캠프이겠구나 해서 별 기대를 안하고 갔는데 처음 들어올 때부터 환영해주시는 분들을 보고 이 곳은 다른

모든 방학에서 한 선택 중 단언코 ‘최고’

33기
구정우

솔직히 처음 이 캠프에 대해 들었을 때는 처음 듣기도 하고 어떤 곳인지도 모르는데 돈을 쓰기 싫어 같이가자는 친구의 권유에 거절을 했다. 하지만 계속된 권유에 못이기는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는 마음

33기
류현진

나는 청소년캠프로 초등학교 3학년때 명상을 시작해서 4,5,6학년 그리고 중학교 3년 내내 청캠을 다니고 고등학생 때 잠깐 했었던 고캠도 참여했었다. 그리고 코로나 19때가 겹쳐서 오프라인으로 열린

좋은 인연도 만들게 되어 너무 기쁘다

33기
박예지

명상을 대캠와서 처음하게 되었는데 처음이다보니까 첫날 둘째날까지는 어떻게 하는건지도 잘 모르겠었고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 확신하지를 못했는데 방도움님들이 어려워하는걸 눈치채고 이해될 때까지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이 경험이 되게되게 소중하고 가치있다

33기
박진호

사실 정말 놀랍다. 이렇게 모든 마음을 내려놓고 온전히 이 순간을 그냥 그 자체를 즐긴 이 경험이 되게되게 소중하고 가치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사실은 환희를 느낄 수

너무 감사하고 소중하다

33기
홍지유

토요일에 두려운 마음으로 대학생 캠프에 온지가 벌써 4일차에 거의 끝나간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처음에는 빨리 끝내고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는데 언니들과 여러 사람들하고 함께한 시간들이 짧지만

천사같은 도우미 언니들

33기
김은빈

처음에는 명상캠프라고 해서 계속 명상만 하는 줄 알았는데 뭔가 내 안에 있던 안 좋은 생각만 하고 그랬는데 여기 오니까 긍정적으로 많이 생각하고 내가 버리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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