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34기
스케치
34기
진인국

아빠의 권유였다. 1주일 동안 마음수련 캠프 다녀와라. 당연히 거절했다. 1주일이나 긴 기간에 경계를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너무나 강경히 권유하길래 하는 수 없이 왔다.

34기
이승환

이번 자기계발 명상캠프를 통해 나를 돌아보았다. 산 삶을 돌아보면서 내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단체생활을 할 때의 나는 어떤 사람인지 등을 가능한 객관적으로 돌아봤다.

33기
박수빈

빼기 명상과 명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도움님, 도우미분들, 강사님들 덕분에 제 삶을 진심으로 돌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좋은 모습만 보이기 위해 제가 가진

33기
심민채

도움쌤들과 캠프에 관련된 모든 분들의 열정과 친절에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다. 지금 사람들이 느끼는 마지막날의 감동을 많은 사람들이 느꼈으면 한다는 생각이 든다. 음,, 많은 사람들이 항상

33기
구영모

저는 이번에 대학에 올라가게 되는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하지만 이 캠프에 참가하면서 원래 목적이었던 자기계발뿐만 아니라 삶의 태도와 소중한 인연, 잊을 수 없는 경험들을 얻을 수

33기
김민승

내 마음의 세상에 갇혀 우울하게 지낸 2023년이 지나 2024년이 되었다. 지인의 추천으로 우연히 오게 된 캠프.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는 무척 고민이 됐다. 머리로는 가면

32기
이병욱

오기 전에 저는 생각도 많고 쉽게 무기력해하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편했지만, 불현듯 밀려오는 불안감에 빠지고, 갑자기 우울해하기도 했었습니다. 무작위로 떠오르는 생각들이 저를 괴롭혔고 한 가지

32기
장윤수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명상캠프에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무기력한 마음으로 캠프에 들어왔습니다. 그 기분이 계속 지속될까봐 속으로 매우 불안했습니다. 이번에도 의지를, 살아갈 의지를 다시 갖고 살아가는데

32기
박태준

평소에 나는 잡념이 너무 많았다. 현실보다 허상에 사는 시간이 훨씬 많았고, 망상은 꼬리에 꼬리를 물어 늘 꿈속에서 헤엄치는 기분이었다. 다른 사람을 볼 때마다 그 뒤에는

31기
최지원

처음 엄마가 이 마음수련 대학생 캠프를 가라고 했을 때, 정말 가기 싫었다. 귀찮았고 방학 때 시간을 뺏기는 기분이었다. 그리고 나는 무엇보다 스트레스, 고민 같은 것이

31기
이환희

졸업작품 학기를 앞두고 하루도 빠짐없이 악몽을 꿨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불안하고 무기력하고 계속 다음 학기에 해야 할 프로젝트에 대해서 하루 종일 고민했었다. 책을 읽다가도 티비를

31기
익명

여기서 해주는 칭찬들도 하나하나 다 고마웠다. 받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행동하는 사람이 되고 생각을 비워내어 현재 하고 있는 일에만 딱 집중하는

30기
강경민

저는 여름방학 때 대캠에 처음 왔었는데 학업고민이나 무기력함 등이 많이 해결되고 만족스러워서 이번에도 다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대캠 때 마음이 너무 가벼운 상태로 집에 돌아갔는데

30기
강선율

처음엔 긴가민가 했습니다. 레알로 내가 여기 오는 것이 정말 괜찮은것인가. 돈을 헛되이 쓰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첫날에 버스타고 도착한 그 대 여기와서 어떤 변화를 바라고 오지

30기
이수명

저는 제 자신만의 열등감이 심했습니다. 괜히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나를 평가하고 무조건 다른 사람보다 내가 더 잘나야하고 이로부터 오늘 스트레스로 많이 괴로워했습니다. 심지어 초반에 이곳에서

30기
장희녕

아무 생각 없이 공부만 해야 승자가 되는 입시 경쟁 속에서, 생각이 너무 많고 열정이 없는 저는 재수조차 실패하고 또 다시 패배자가 되었습니다. 이루 말할 수

30기
신민소

2학년을 마치고 어렸을 때부터 갖고있던 목표를 이루기가 힘들다는 현실을 받아들이면서 무기력증이 시작 됐습니다. 무기력증이 지속되면서 그 동안 열심히 노력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이 시작되었고 그동안 세워온 모든

29기
이수진

저는 고모의 추천으로 마음수련 대학생 명상캠프에 오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걱정도 많고, 우울한 마음이 커서 모든 일에 의욕이 없고 소극적인 마음을 바꾸고 싶어서 선뜻 오게 되었습니다.

29기
이슬아

마음수련을 시작하기 전에 나는 되게 힘들었다. 병원에서도 약을 권할 정도로 중증이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무기력증과 내 자신에 대한 죄책감과 자존감 저하로 인간관계도 힘들고, 내가 정말 뭘

29기
박희은

사실 나는 삶에 대해 무기력 했고, 인간관계 면에서 많이 지쳐있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 캠프에 참가를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생각보다 제대로 풀리지 않아 후회도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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