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추천으로 오게 된 자기 계발 명상 캠프. 솔직히 가기 전까진 고민이 많았다. ‘자기계발 명상캠프에 가는 게 맞는 건가? 이런건 아닌가?’ 나 단체 생활 싫어하는데
처음 이곳에 올 때 대학생활에 지쳐 있던 기분을 환기 나 할까 하는 마음으로 왔었다. 사실 명상은 모르겠고 비슷한 나이대의 다양한 꿈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서 다양한
새로운 사람들과 진솔한 마음으로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 처음에 올 때는 낯선 환경에 두렵기도 했고 신청 취소를 할까 내적으로 갈등이 많이 들었다. 하지만 첫 날
아빠의 권유였다. 1주일 동안 마음수련 캠프 다녀와라. 당연히 거절했다. 1주일이나 긴 기간에 경계를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너무나 강경히 권유하길래 하는 수 없이 왔다.
캠프를 오게 된 계기는 굉장히 충동적이었다. 전역 후 복학을 하고 정신없는 학기를 ‘보내고 ‘이대로 살고 싶지 않다, 행복해지고 싶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사소한 일에 타인을
1월에 대캠을 참여하고 두번째로 참가하는 대캠이다. 첫번째 대캠을 끝내고 그 이후 3개월 정도 메인센터에서 지내면서 명상에 집중을 했다. 그래서 그런지 나는 대책에 갈 마음이 없었다.
처음에 이곳을 신청했을때는 단순히 아버지의 추천 그 이상 이하도 아니였으나 캠프 첫날부터 4일째 까지 꽤 좋은 경험을 할수 있었습니다. 좋은 친구들도 만날 수 있었고 가끔
저번 대캠 때는 생각이 많인 불안한 마음으로 겨우 3시간 자고 왔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엔 너무 설레 경우 잠들어 7시간 푹~ 자고 왔습니다. 저번 대캠 때
시작은 캠프 구성, 강사, 후기 등 검색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해 조사하고 의심해보고 꼼꼼히 살피는 내 의심 많은 성격이었다. 비정상적인 단체는 아닐까, 돈과 시간을
빼기 명상과 명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도움님, 도우미분들, 강사님들 덕분에 제 삶을 진심으로 돌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좋은 모습만 보이기 위해 제가 가진
여러 성공멘토들을 보고 들으면서 좋은 기운, 좋은 에너지, 기운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눈뜨고 마는 명상은 생소했는데 눈뜨고도 명상을 할 수 있다는 걸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처음엔 명상에 대해서 공부해도 잘 이해가 가지않고 단지 추상적인 뜬구름 잡는 소리라고 느껴졌다. 이 것을 왜 하는건지, 그저 눈 감고 따분한 이야기를 듣는다고 뭐가 좋은건지,
나를 힘들게 했던 마음 속의 벽을 허물 수 있게 도와준 의미있는 캠프였다. 과거의 나는 진짜 나가 아닌 존재하지 않는 가짜 자신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그 과거의
우연히 알게 된 누나의 추천으로 캠프에 신청하고 왔다. 혼자 알아보는 대외활동은 무서웠고 아는 누나의 추천이라 이 활동은 괜찮겠구나 생각했다. 명상 캠프라는 것을 알게 되고 나와
우선 이 자기계발 명상캠프를 추천해주신 울 ‘아부지’께 너무 감사하다. ‘나’ 답게 살아가시는 많은 성공하신 분들의 강의, 조언 너무 감사했다. 나도 여기와서 더 ‘나’답게 살아가고 싶다는
한시도 빠짐없이 바쁘게 살아오느라 정작 나를 돌아볼 시간이 없던거 같다. 자기계발 대학생 명상캠프를 통해 산삶을 둘러본니 사람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놓치고 살았던 거 같다. 4박
4박 5일의 캠프의 마지막 밤에 나의 모습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어있었습니다. 4일만에 입에 귀에 걸리도록 웃고 있고 손에 불이 나도록 박수를 치고 방 친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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