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30기
전민정

안녕하세요. 28기 대캠 참가자 전민정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 기억나시나요? 제가 앞에서 춤을 추는 모습을 말이에요… 저는 마음만 가득하고 항상 도전하지 못해 늘 실패자의 삶을 살아왔습니다. 이랬던

30기
안세희

마음수련을 하면서 마음이 평온해진 것 같고 평화로워진 것 같아서 좋았다. 저버에도 마음수련하러 갔을 때는음식이 맛없었는데 이번에 마음수련 대학생 명상캠프 왔을 때 음식이 맛있었다. 살 더

30기
정다은

나는 여길 오게된 이유는 브로셔에서 1:1멘토링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갤러리 워크를 해보고 싶어서 명상을 한다는 생각은 애초에 없었다. 그래서 그랬던건지 나는 첫날부터 아 괜히

30기
이지운

처음에 마음수련 대학생명상캠프를 소개받았을 때 맞는건가 어떤걸까 긴가민가한 느낌이 있었다. 올한해 바쁘게 이것저것 활동하고 나자신을 명확히 돌아볼 시간과 기회가 많이 있었던 것 같아서 올한해가 마무리되고

30기
강선율

처음엔 긴가민가 했습니다. 레알로 내가 여기 오는 것이 정말 괜찮은것인가. 돈을 헛되이 쓰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첫날에 버스타고 도착한 그 대 여기와서 어떤 변화를 바라고 오지

30기
이수명

저는 제 자신만의 열등감이 심했습니다. 괜히 다른사람과 비교하며 나를 평가하고 무조건 다른 사람보다 내가 더 잘나야하고 이로부터 오늘 스트레스로 많이 괴로워했습니다. 심지어 초반에 이곳에서 명상하면서도

30기
이수명

저는 제 자신만의 열등감이 심했습니다. 괜히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나를 평가하고 무조건 다른 사람보다 내가 더 잘나야하고 이로부터 오늘 스트레스로 많이 괴로워했습니다. 심지어 초반에 이곳에서

30기
장희녕

아무 생각 없이 공부만 해야 승자가 되는 입시 경쟁 속에서, 생각이 너무 많고 열정이 없는 저는 재수조차 실패하고 또 다시 패배자가 되었습니다. 이루 말할 수

30기
최소영

혹시 지금 대캠 신청을 할까? 말까? 고민중이신 분들이 계신다면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지금 바로 신청하라는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어요. 저는 어릴때부터 항상 근심 걱정이 가득한

30기
김나경

나는 항상 또래들과 어울리는게 너무 힘들었다. 지역센터를 다니면서 ‘대학생명상캠프’라는 포스터를 봤지만 쉽게 신청하지 못했다. 하지만 계속 빼기를 하다 보니 도와주고 싶고,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30기
김혜린

대학생 캠프라는 곳에 문을 두드린건 정말 작디작은 변화를 기대해서 였다. 그렇게 첫날에 서먹서먹한 분위기로 방배정을 받고 1과정을 시작했을 때, 머리가 너무 무겁고 아팠다. 그래서 괜히

30기
손은설

나는 청캠, 고캠을 거치며 명상을 계속 해왔지만, 진심으로 마음의 인정을 하지 못해서 대캠에 왔다. 이미 명상을 했다는 마음, ‘수련을 했으니까 나는 남들에게 긍정적인 사람이고 마음이

30기
이수진

처음 이 캠프를 접했을 때, 나를 새롭게 바꾸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반대로 이런 걸로 가능할까? 라는 생각과 사이비 같은 것 같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그것 또한

30기
박가영

빼기를 통해서 스트레스와 짐을 모두 없앨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명상이 아닌 과학적인 방법이어서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또한 저와 잘 맞는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명상캠프가

30기
홍성애

저는 많이 믿고 의지하는 친구(이가연)의 추천으로 명상을 처음 접하고 대학생 명상 캠프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캠프를 하면서 요즈음 물질만능주의와 최고가 되어야한다는 압박감, 타인과 경쟁하면서 느끼는 열등감으로

30기
이가연

학교생활을 할 때에는 과제에 치여 마음이 힘들더라도 그 마을을 무시하고 정작 돌아보아야 할 나 자신보다는 할 일에만 몰두하였습니다. 할 일이 끝나고나서 무시했던 마음들이 쌓이고 쌓여

30기
김수인

마음수련 대학생명상캠프에 오기 전 나는 항상 막연한 불안감과 우울감에 빠져 살았었다. 이 마음을 잠깐이나마 해소할 수 있던 수단은 책과 유튜브였다. 이를 통해 깨달았던 것은 문제는

30기
유승현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을 때 학교에서 무심코 본 포스터가 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좁은 내 마음을 벗어나기’ 라는 그 한마디에 이끌려 앞뒤 안보고 신청을 하였다. 사람들을

30기
이지혜

명상을 이렇게 큰 규모로,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사실에 많이 놀랐습니다. 밥이 너무너무 맛있어서 평소에 안 먹던 아침밥도 챙겨 먹게 되고, 잘 안 먹는 야채

30기
최수인

복습이었지만,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낯설지만 설렘도 가득했던 첫 만남에서 두렵기도 했지만 같은 방 친구들과 함께 시작하니 즐거운 마음이 컸습니다. 명상하며 마음이 많이 올라오며 요동도

30기
김정민

별 기대없이 그냥 왔습니다. 사실 가기 싫은 마음 빼려고, 그리고 반복되는 삶에서 벗어나려고 왔어요. 원래 전 명상을 했어서 남자친구 보내려고 같이 오려 했는데 어쩌다 혼자

050-5245-7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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