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32기
정나경
31기 대캠 참여하고 나서 재밌었고, 나를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돼서 또 참여하게 되었다. 캠프하면서 남의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남들과 어울리면서 친해지니 한 층
32기
이채현
참마음의 편안함, 나를 힘들게 했던 가짜를 뺀 후의 참의 상태를 모르고 살았던 22.9년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의문이 든다. 경험해보지 못하면 절대 모를 그 느낌을 이
32기
이지은
3박 4일이라는 시간은 짧지만, 이곳에서 배우고 느낀 깨달음과 생각의 시간들은 앞으로 나의 인생에 있어서 매우 크고 값진 거름이 될 것 같다. 우연한 기회로 참여하게 된
32기
홍나영
학생 명상캠프를 하면서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사람들을 평가하고 질투와 시기, 분노, 여러 가지 감정을 느끼며, 일어나서 자기 직전까지 정말 많이 힘들어했다. 아무리 좋은 일이 많아도
32기
최명준
대학생 캠프는 재 참가였다. 최근에 학교생활도 힘들어지고 꿈에 대한 불안감과 압박감이 몰려왔다. 그러다보니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놓고 있었던 명상이 떠올랐다. 1년 6개월 전에 대캠을
32기
김예진
말을 평소에도 자주 들었다. 하지만 기존 명상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이 있었기 때문에, 대캠에 도착해 처음 강의를 들을 때에도 변화에 큰 확신이 들지 않았다. 솔직히 명상의
30기
반말인터뷰
31기
강지원
22기
황미하
29기
김서영
24기
김영우
29기
김유정
28기
진선미
23기
정우원 도우미
30기
도우미 인터뷰
28기
박보현
20기
고세영
18기
박신희
25기
이성민
32기
도우미 인터뷰
23기
정우원 도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