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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변화하고 있었습니다

늘 사람을 만나는데 괴롭고 힘들었습니다. 행동하고 뒤에서 후회하고 그렇게 스스로 생각하다 보면 끝도 없는 미로에 빠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늘 나보다 커다란 누군가, 완벽한 누군가를 마음속에 세워놓고 닿을 수 없는 곳을 향해 달리고 있었습니다. 나는, 어쩌면 끝을 향해 달리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그 끝에 닿기 전 마음수련 대학생 명상캠프를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인간관계로 힘들고 항상 치였던 나였는데, 나는 분명 변화하고 있었습니다. 같은 방 언니들 도우미 언니들, 도움님들 늘 웃으며 대해줘서 고맙습니다. 전에는 고마운 일인지도 모르고 웃어주는 사람들에게 벽을 치고 마음을 닫았었는데, 강의 해주신 모든 분들이 좋은 말씀 덕분에 마음이 많이 열릴 수 있었습니다. 제게 모르는 사이였는데도 반갑다, 귀엽다고 해주신 분들도 정말 고맙고, 체험담 이야기해주신 두분 진짜 감사합니다 이야기 듣고 제 이야기 같아서 많이 울었습니다.. 그때부터 빼기를 제대로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2과정을 가기로 했습니다 오늘 헤어지는 사람도 정말 많겠지만 모두들 언젠가는 자신의 삶에 갇히지 않고 진짜인 우주마음으로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들 고마워요. 사랑해요. 자주 연락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