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5일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이제껏 얻을 수 없었던 행복과 감사함 그리고 즐거움까지 모두 얻어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캠프에 오기 전에는 걱정 반 기대 반이었던 것 같아요. 과연 내가 가서 잘 할 수 있을지 또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캠프에 온 후 정말 쓸데없는 걱정이었다는 것을 아주 뼈저리게 느꼈던 것 같아요. 이 캠프를 통해 자기계발이 뭔지 또 갓생이 뭔지 그리고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다 알려줘서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내 또래들과 같이 생활하며 서로 가지고 있었던 마음들을 나누며 많이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혼자라면 불가능했을 미라클모닝도 명상도 또 운동도 이 캠프에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해서 가능했었습니다. 정말 이번 캠프를 통해 내가 가지고 있던 모든 불안함을 알 수 있었고 돌아볼 수 있었고 또 버릴 수 있어서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나 많은 불안함을 가지고 있어서 많이 놀랐고 또 버려지고 버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정말 이번 캠프가 않었다면 계속 힘들어 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함께라는 단어처럼 우리 모두 다같이 했기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와서 많은 희망과 확신을 얻고 가는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살면서 이렇게 행복했던 순간은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 캠프를 이끌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여기와서 진짜 행복과 감사함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