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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념과 복잡한 감정이 사라지다

연말이라 정말 오기 싫었던 마음이였는데 엄마의 간곡한 부탁으로 4박5일 시간을 내서 캠프에 오게되었다. 첫째날과 둘째날에는 이 캠프의 부정적인 마음이 너무 커서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컸어서 명상에 집중하지 못하였고 과걱에 기억하기 싫은 사진들이 너무 많아서 버리기에 집중하기 힘들었다. 항상 추억을 소중하게 생각해서 너무 많은 사진들을 찍어놨었고 그 사진들로 인해 잡생각이 굉장히 많아 혼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이었다. 둘째날 도우미 언니들이 명상을 일대일로 도와주면서 그래도 온 김에 잡생각을 다 빼고 간다는 생각으로 임했고 지금 이 후기를 쓰면서 마음이 너무 편해졌다. 혼자 집에서 침대에서 누워서 생각한 잡생각과 걱정들을 다 쓸모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버리기에 집중하면서 여러 잡념들과 복잡한 감정들이 사라져서 그냥 마음이 너무 편하다. 또 캠프를 같이 하는 참가자들이 너무 좋은 사람들이고 밖에 나가서 꼭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다. 그리고 도우미 언니들 너무 고생 많으셨고 내가 혼자 일해도 언니한테는 13명의 참가자들 말을 들어야하는데 힘들고 피곤해도 우리에게 최선을 다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