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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참가자를 위한 캠프 그 자체

안녕하세요. 이번 대학생 명상캠프에 참가한 한주연입니다. 이 곳에 와서 느낀 점은 정말 참가자들 위한 캠프 그 자체이구나였습니다. 명상 중간에 화장실을 가면 도우미분들께서 항상 청소를 하고 계셨습니다. 그러면서 밝은 얼굴로 인사를 건내시고, 밖에는 항상 사탕같은 소소한 간식들이 놓여있고, 밥도 균형잡힌 식단으로 맛있었습니다. 얼마나 이 캠프를 위해 많은 분들이 애써주셨는지 눈에 보이고 또 보였습니다. 저의 방 도우미언니들께도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조금만 표정이 굳어있으면 무슨 일 있냐고 물어봐주시고 자신들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시며 힘을 주시는 게 정말 감사했습니다. 친언니가 있다면 정말 우리 도우미방 언니들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정말 감동한 부분은 이 수 백명의 대학생들이 다같이 마음 공부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스펙쌓기도 부족한 이 시기에 자신의 마음을 공부하기 위해 모인 모습을 보며 감동을 받은 게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아직까지는 명상의 참맛을 보지 못했지만 다음의 기회를 통해 ‘깨우침’을 느끼는 그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마지막 새벽명상 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이런 좋은 캠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