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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제가 처음 명상을 시작한 것은 엄마의 권유였습니다. 처음에는 엄마가 왜 이렇게 나를 캠프에 보내려고 하는거지라는 의문과 괜한 반항심으로 마음을 열지 못했습니다. 나는 지금도 행복한 것 같은데 지금도 너무 좋은데. 내가 캠프에 가는 것을 크게 원하니 엄마를 위해 일단 가보고 시간을 때우고 와야겠다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그 마음으로 작년 27기 대학생 명상캠프에 참여하게 되었고 명상을 하면서 진지하게 제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행복하고 너무 좋다는 그 때의 마음은 다른 사람에게 행복해 보이고 싶고 좋아보이고 싶어하는 마음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다른 사람을 의식하고 척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내 스스로 가지고 있던 부담감을 명상을 통해 빼낼 수 잇었고 정말 많이 편해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하지 못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니 다시 사진을 찍고 있었고 제 마음대로 생각하고 혼자 힘들어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딱 생각한 것이 명상캠프였고 27기 대의 좋은 경험으로 30기에 다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방 친구, 도우미 언니, 도움님과 고민을 말하고 서로의 고민에 대해서 진지하게 조언해주면서 함께 하는 힘을 얻을 수 있었고 명상을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4박 5일 짧은 시간이지만 정말 큰 변화를 느낄 수 있었고 처음 만난 친구들에게 마음도 열고 큰 힘을 얻을 수 있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꼭 끝까지 완성하여서 진짜 나로 다시 나고 싶습니다. 명상을 시작하게 해 준 엄마께 너무 감사하고 도움님, 도우미 언니, 방친구들 그리고 이 방법에도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