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제가 명상캠프를 신청하게 된 동기는 수능의 실패로 좌절감에 빠진 저에게 작은 위로와 선물을 주기 위함이었습니다. 캠프에서 명상을 하면서 저 자신도 몰랐던 제 생각들을 찾을 수 있었고 성찰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들과 나도 모르게 마음에 담아둔 과거의 기억들이 지금의 콤플렉스를 낳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허영심, 열등감,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을 사라지는 태양에 버리면서 제가 다시 태어난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고, 진짜 내 모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갤러리 워크 활동 시간에는 언니들의 고민을 들으면서 세상 사람들은 모두 각각의 다른 이유로 힘들어하구나..느꼈고 멘토님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감사하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저 같이 수능의 실패를 겪어 좌절감에 빠져있는 친구들에게 꼭 이 명상캠프를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