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살면서 지나간 일을 후회를 많이 하는 삶을 살았던 거 같습니다.
하지만 명상을 하면서 지나간 일들에 순간에 저의 최고의 최선의 선택이 였다고 생각이 들어 그 상황의 저의 선택을 믿고 후회보다는 한가지 방법을 얻었다고 믿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예전 아픈 이야기들을 할 때는 아픈 상처들을 볼 때는 자책하고 슬퍼하며 울음이 그치지 않아 하루종일 울며 말하지 못했었는데 그 감정들을 버려버리니 아픈이야기를 상대에게 이야기하거나 상처를 보아도 이 모든 일들이 앞으로 내가 더 좋은 방향으로 가기 위해 나를 더 탄탄하게 해주기 위한 소중한 경험들 이란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저의 의류 브랜드 창업이 꿈인데요. 어릴 때부터 삐까번쩍하게 계획은 세우고 내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이 일의 계획을 실천했을 때 실패하면 다 무너질 거 같은 불안함 사랑하는 분야에 대해 버림받고 놓아 버릴까봐 스스로의 대한 믿음이 부족하다 생각했는데 캠프에서 내 이야기를 하고 되돌아 보니깐 난 정말 강한 사람이었고 엄청난 내가 사랑하는 일에 대한 믿음 꼭 성공 할거라는 생각, 믿음으로 꽉 찬 소중한 사람이였다는 것을 크게 느꼈습니다 대학을 가서도 앞으로의 계획을 실천할 때 스스로의 대한 믿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가득가득하다는 저를 믿고 원하고 성공하고 싶은대로 모두 이를 수 있다는 생각이 정말 큽니다. 여기서 인생을 살아가는데 정말 큰 빛을 만난거 같습니다. 소중한 인연들이 옆에서 해주는 소중한 말들이 저를 정말 빛 나게 해준거 같습니다. 여기있는 모든 사람들이 소중하고 저도 소중함 배려를 느낀만큼 커가면서도 모두를 소중하게 대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전 원하는대로 꿈을 이루어 나갈 수 있다는 사람인걸 느꼈으니 꼭 멋지고 소중한 브랜드를 만들고 싶고 만들 것 이라고 전 확신합니다. 다들 한명 한명은 소중하니 자신을 더 아끼며 살아 가면 좋겠습니다. 전 꼭 성공할거고 해낼겁니다!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