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캠을 하면서 정말 나 자신을 많이 돌아보았습니다. 정말 이기적이고 받을려고 시기 질투가 다 있으면 감사함이 없었습니다. 함께 하는 친구들, 방도우미, 도움님, 생활도우미, 방참가자 음식을 만들어 주시는 모든 분들이 같이 있어줘서 함께 가짜 나를 버리고 진짜 나를 찾게 되는 첫 걸음을 내딛은것 같습니다. 이제는 진심으로 모든 친구들이 끝까지 명상을 마쳐서 행복이라는 승리를 쟁취했으면 좋겠습니다. 더 말할 필요없이 세상에 무릎꿇고 감사하며 모두들 사랑합니다.(고백공격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