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곳에 왔을 때는 추천으로 거의 끌려오듯이 왔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잘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도우미, 도움님, 호실 친구들과 형들이 너무 좋고 다 착하시고 마음에 든다. 처음 명상을 하는법을 배웠을 때 과연 이 방법이 될까 라는 의문을 가졌지만 하다 보니 된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더더욱 더 많이 명상을 해보고 싶어 열심히 명상을 하게 된 것 같다. 명상을 하면서 내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정말 뜻 깊은 시간들이었다. 명상을 하면서 옛날일 때문에 있었던 트라우마들이 거의 사라졌고 내 자신을 부정적으로 생각했지만 긍정적으로 바뀌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 사실 청소년 캠프를 신청을 했었으나 개인 사정으로 인해 취소하게 되었는데 후회가 된다. 매일매일 함께하는 시간이 정말 즐겁고 행복했다. 다음에 하게 된다면 다시 한번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