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들어간 후, 과거에 힘들었던 친구 관계와 억울함, 죄책감, 후회 그리고 협소한 인간관계 때문에 너무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던 중, 학교 안에 붙어져 있던 명상캠프 포스터를 보고 인터넷을 찾아본 뒤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달라졌다는 사람들의 후기를 보고 기대하고 이곳에 왔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환경과 낯선 사람들 때문에 살짝 적응을 못했지만 몇 시간 후 정말 착하고 잘 챙겨주시는 도움님과 도우미님들. 따뜻하게 반겨주는 친구들 덕분에 편안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빼기 이전에는 과거의 기억에 사로잡혀 후회하고 괴로웠지만 그것이 나만이 가지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고 버리니 마음이 한결 편안 해졌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대해서도 좀 알 것 같습니다. 함께한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이곳에 오기로 한 나 자신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