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쌤들과 캠프에 관련된 모든 분들의 열정과 친절에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다. 지금 사람들이 느끼는 마지막날의 감동을 많은 사람들이 느꼈으면 한다는 생각이 든다. 음,, 많은 사람들이 항상 불안해하고 걱정하고 힘들고 무기력하고 귀찮은 감정들을 느끼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을텐데 그 시간들을 행동하게 만드는 곳이다. 강의의수준도 높고 강사님들도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신데 이 캠프에 와서
강의를 해주시는 것은 정말 행운이다.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한글로 요약하자면… ‘돈 값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