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I’m Son. This four days at the camp will be the best memories of mine in korea. This is the first time I get so close with korean people even though I have lived and studied here for five months, I am so emotional right now, They look like Vietnamese friend and I also feel like I am a Korean guy. Before, I felt very lonely in Korean conversations. I don’t know why but a lot of Vietnamese friends have also felt that. But after the program, I feel grateful to my Korean friends. They understand me, my mind, and they felt things inside and on my face. They really are kind people. I will never forget them.
안녕하세요. 저는 쏜입니다. 이 캠프에서의 4일은 한국에서의 최고의 추억이 될 거예요. 5개월 전부터 한국에서 공부하며 지냈지만 이렇게 한국인과 가깝게 지낸 건 처음이었습니다. 지금 무척 감격스러운데 그들이 마치 내 베트남 친구들처럼 느껴져요. 내 스스로도 한국인처럼 느껴지고요. 이전에는 한국인들과 대화하면 무척이나 외롭다고 느꼈어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베트남인들도 그렇게 느끼는 것 같아요. 하지만 프로그램 이후에 나는 한국인 친구들에게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들은 나와 내 마음을 이해하고 내 눈과 얼굴에 담긴 것들을 느꼈어요. 정말 친절한 사람들이고 나는 절대로 잊지 못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