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first came to this camp my mind was very loud, it would bring up past traumas and this would affect my mood. I felt I had no control over my mind, like I was а slave to it. But as I discarded these traumas my mind would bring them up less and even if it did, the traumas had less control over how I felt. Slowly I am starting to regain control over my mind and with this my mind is becoming peaceful and quiet at last.
l have made friends and memories I will forget. Everyone is so kind and welcoming even though I have travelled a long way to get here I feel like I am at home sorrounded by loved ones.
처음에 캠프에 왔을때 내 마음은 무척 시끄러웠고 과거의 트라우마가 떠올라 기분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나는 마치 마음의 노예인 양 내 마음에 대한 통제력이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트라우마를 버리자 더 적게 떠올랐으며 생각이 나더라도 예전처럼 기분에 미치는 영향이 줄었습니다. 점점 나는 내 마음에 대한 통제력을 다시 얻기 시작했고 결국 내 마음은 조용하고 평화로워졌습니다. 절대로 잊지 못할 추억과 친구들을 얻었습니다. 모두가 친절하고 환영하며 반겨준 덕에 이곳에 오기 위해 먼 길을 왔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쌓여 마치 집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