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first, I was really scared because of the language barrier, but that completely changed as the days go by. My roommates not only were considerate and generous but welcoming to someone doesn’t speak Korean. The helpers and all other participants were just like my roommates, kind, understanding, full of enthusiasm and talent. The camp, in my opinion, is something more than self-development. But a way to gain new people meet and share feelings with. If I had to do camp all over again, I would.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언어장벽 때문에 정말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룸메이트들은 사려깊고 너그러울 뿐 아니라 한국어를 하지 못하는 이도 환영해주었습니다. 도움님들과 모든 참가자들도 룸메이트처럼 친절하고, 이해심이 깊으며, 열정과 재능으로 가득했습니다. 제 생각에, 이 캠프는 단순히 자기계발 그 이상이며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 감정(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입니다. 만약 캠프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한다면, 기꺼이 그렇게 할 것입니다.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