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28기
배근영

행복해지고 싶었다. 먹고 싶은 것을 먹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해외여행을 가고 남들이 원하는, 부모님이 자랑스러워하는 사람이 되면 행복할 줄 알았다. 하나씩 이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28기
김들

늘 사람을 만나는데 괴롭고 힘들었습니다. 행동하고 뒤에서 후회하고 그렇게 스스로 생각하다 보면 끝도 없는 미로에 빠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늘 나보다 커다란 누군가, 완벽한 누군가를 마음속에 세워놓고

28기
양유라

처음에는 단순하게 엄마의 권유로 ‘너도 한번 마음을 빼보아라’라는 말과 ‘엄마가 나를 보내려는 이유가 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메인 센터에 들어오고 바쁘게 정신없이 살아왔던 일상과

28기
이윤정

처음 마음수련 대학생 명상캠프에 대해 접한 것은 교내에 부착된 포스터였습니다. 평소 명상에 대한 호기심과 나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포스터를 보고 반가운

28기
박소윤

‘생각을 비울 수 있을까? 정말 조금이라도 마음을 비울 수 있을까?’하는 마음을 가지고 신청한 마음수련 대학생 명상캠프가 벌써 7일이나 되었다. 생각도 많고 고민도 많고 걱정도 많은

28기
최새봄

처음에 학교 게시판에 붙어있는 포스터를 보고 이 캠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여러 걱정 고민이 많았었지만 중학생 사춘기 때부터 마음에 크게 있었던 고민은 ‘나는 누구인가, 나를

28기
박소진

항상 악몽을 꾸었습니다. 내가 꾸는 악몽의 주인공은 제 자신이었습니다. 재수를 하면서 온갖 마음의 병에 걸리고 남 탓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참가하게 된 대학생 명상 캠프는 제게

28기
이현진

저는 마음수련 대학생 캠프에 오기 전에는 굉장히 인생은 고통이며 평생 아무에게도 사랑받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잘못 하지도 않았는데 벌을 받았다는 느낌은 계속 제

28기
김다인

제가 이번에 처음 이곳으로 올 때는 나의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왜 나한테 이렇게 내가 감당하기에는 버겁기만 할까라는 생각으로 일주일간 그 상황에서 도망쳐온 곳이었습니다. 이곳에

28기
김시연

마음수련을 하면서 걱정과 근심이 너무 많았다. 내가 잘 적응을 할 수 있을까? 스트레스만 받았다가 가면 어쩌지? 과연 일주일 동안 많이 달라져 있을까 나 자신에 대한

28기
한소진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내고 싶었다. 하지만 내면에선 왜 의미를 가지는 방학을 보내야 될까 의문이 들었다. 아무 의미가 없어도 내 인생에 만족하며 살고 싶었다. 그러나 우연히

28기
선홍비

처음 마음수련 대학생 명상캠프를 온 계기가 부모님께 떠밀려 온 것인데, 가벼운 마음으로 참가를 했다가 나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몰랐던 나의 장점, 내 인생의 문제점을 알게

28기
정연아

이곳에 오기 전에 몸과 마음이 모두 지친 상태였다. 학교에 다니며 공부를 하고 또 많은 일들을 처리하느라 몸이 특히 안 좋았다. 캠프 오기 바로 전날 까지도

28기
강솔

간절히 버리고 싶었다. ‘지금의 나’로 살기엔 너무 힘이 들었다. 나는 가짜인 사진들을 안고 괴로워하며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었다. 그래서 모두 꺼내놓았다. 나이 순서대로 차근차근 돌아보니

28기
최지영

4년전 19살 겨울에 마음수련 대학생 명상캠프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아버지의 추천으로 오게 되어 적응도 하기 어려웠고 마음수련을 마음에서 이해하기까지 시간도 걸렸지만 이번은 자의로 오게

28기
이혜인

언젠가부터 자존감이 낮고 남들을 의식하면서 살아오기 시작했는지는 기억도 안 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작아지고 내가 아니 무언가로 살아가고 있다는 걸 느끼고는 있는데 어떻게 하면

28기
최혜수

처음엔 딱히 바라는 것도 원하는 것도 없이 그냥 지도 교수님이 추천하시기에 왔었습니다. 사실 휴학했을 때부터 시작해서 2학기에 점점 우울해지더니 종강하고 나서 부터는 죽고 싶다는 생각을

28기
이하정

이번 캠프는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일주일이었다. 나는 태어나서 한번도 감사하다는 감정을 느낀 적이 없었다. 감사해야 할 사람들에게는 부담만 느꼈다. 나는 그냥 평생 그렇게 살

28기
표승현

이번 대캠이 3번째 입니다. 이번엔 처음부터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마음을 내서 수련을 해보았습니다. 근데 지난 캠프와 많은 점이 달랐습니다. 여러가지 프로그램도 많이 하고, 같은 방

28기
진선미

캠프를 신청할 당시 마음수련 4과정을 진행 중이었다. 안 그래도 과정을 하면서 복습을 해야 하나? 하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굉장히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었다. 저번 새마음캠프를 참가했던 기억이

28기
박보현

저는 고등학교 3학년때부터 명상을 시작한 22살 대학생입니다. 처음에 명상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공부가 너무 힘들었고, 나를 옭아매는 부담감들에서 벗어나고자 였습니다. 수능을 보고 난 후 공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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