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별 기대없이 그냥 왔습니다. 사실 가기 싫은 마음 빼려고, 그리고 반복되는 삶에서 벗어나려고 왔어요. 원래 전 명상을 했어서 남자친구 보내려고 같이 오려 했는데 어쩌다 혼자
많은 고민 끝에 진지하게 ‘나’ 를 알기 위해 캠프를 신청했어요. ‘진정한 나를 찾기’ , 큰 목표를 가지고 캠프에 참여했기 때문에 과정들이 더디게 느껴졌지만, 제 삶을
내 문제가 뭔지도 모르고 답답한 기분이 들어서 그냥 쉬러 왔습니다. 명확한 이유없이 답답하고 공허한 기분. 그때 당시 처한 주변 상황을 피해 도망치듯 찾은 것이 이
30기 명상캠프를 접하게 된 계기는 명상을 하던 곳에서 추천을 받은 것입니다. 솔직히 제 마음은 부정적인 마음으로 가득 차 있어서 명상캠프를 신청하기를 꺼려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확실히
내가 이 캠프에 참가하게 된 계기는 대학교에 있는 한 게시판에 붙어있는 전단지를 보고 관심이 생겨서였다. 사실 나는 이 캠프에서 어떤 특별한 것을 원하거나 이루고 싶어서
약 두달전쯤 인터넷을 통해 명상을 알게 된 후 1박 2일짜리 주말캠프에 참여했었다. 그리고그 주말 캠프가 나를 4박 5일짜리 명상캠프에 참여하게 만들었다. 주말캠프를 하면서 처음 본
친누나한테만 얘기를 듣고 긴가민가하면서 신청을 했어요. 차를 타고 도착한 날 누나 말대로 하면 내가 진짜 변할까? 마음을 정리할 수 있을까 싶었어요 보이지 않던 자존심과 자신감
단체생활을 힘들어하는 나에게 캠프는 새로운 도전이었다. 도움님은 괜찮은거라 말씀하셨지만 생각보다 괜찮았고 생각보다 힘들었다.ㅠㅠ 내 한계를 다시 확인함과 동시에 그래도 극복하려고 마음을 냈다는 사실에 나 자신이
처음에는 길게만 느껴졌던 4박5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친해지고 명상을 함께 하기에는 짧은 시간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남들보다 명상을 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길었지만 그만큼 저의 인생을
처음에 4박5일 명상을 한다는 것이 마냥 걱정이되었다. 아빠의 권유로 억지로 와서 무엇을해도 마음이 선뜻 나서지 못했다. 무엇보다 친한사람에게도 선뜻 표현하지 못했던 나의마음, 현재의느낌, 기분을 모르는
현재 명상캠프에 오는 것을 고민하고 있는 모든 분들께 자신있게 고민하지 말고 오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비우는 시간이 이렇게 소중한 시간인지 몰랐는데 여기와서 깨달았고
2학년을 마치고 어렸을 때부터 갖고있던 목표를 이루기가 힘들다는 현실을 받아들이면서 무기력증이 시작 됐습니다. 무기력증이 지속되면서 그 동안 열심히 노력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이 시작되었고 그동안 세워온 모든
처음 명상캠프를 오게 된 이유는 간단하다. 현재의 삶에서, 지리한 현실에서, 집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새로운 사람들은 원래의 나를 적어도 모르기에 편견없이 바라봐 줄 거 같았다. 쓰고
처음에 캠프오기 전에 이 캠프는 힐링캠프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와서 그저 즐겁게 놀다가 가면 되겠지라는 가벼운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캠프에서 활동을 하면서 명상을 하니까, 첫날,
유학한지 9년, 그동안 나는 너무나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외로움을 몰랐던 나, 항상 긍정적이고 진실했던 나, 그리고 참 건강했던 나는 온데간데없고, 살아남으려 외향적으로 변한 나, 다른
빼기를 시작하니까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이 보였어요. 항상 저는 나쁜 애다. 나는 왜 이정도 일까! 스스로 자책하고 채찍질만 했어요. 조금 마음을 털어내고 좋지 않은
연말이라 정말 오기 싫었던 마음이였는데 엄마의 간곡한 부탁으로 4박5일 시간을 내서 캠프에 오게되었다. 첫째날과 둘째날에는 이 캠프의 부정적인 마음이 너무 커서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
처음 명상을 시작했을 때는 참 반신반의했고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도 많았습니다. 내가 지금껏 살아온 진짜라고 믿었던 내 인상 삶 자체가 거짓이었다니. 하지만 명상을 거듭하면 할수록 그
처음 명상캠프를 참여했을 때는, 저 스스로 의구심이 많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때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상처받은 일도 많아 괴로웠습니다. 또한 그런 마음의 번뇌들을 해결하는
오기 전 캠프 신청 동기에 속세에 찌들어서 스트레스를 받는 나에게 작은 선물을 주고 싶다고 적었던 것 같다. 시선은 항상 남을 의식해서 아래를 바라보면서 걸었고, 자신감은
저는 이 명상캠프가 저에게는 망치 같은 느낌이었어요. 이 캠프에 오기 전에 제상태는 이제 막 시작되고 있다고 느껴지는 대인기피증이 있었어요. 같은 방 사람들과 일부러 담을 쌓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