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여서 좋았다, 하나여서 좋았다. 21세기 현재 우리는 경쟁해왔고, 불안해왔다. 그리고 이것들이 당연한 듯 교육받아왔고 강요 받았다. ‘나는 이걸 잘해.’ ‘나는 이걸 못해.’ ‘나는 강점이~ 야.’
사실 나는 삶에 대해 무기력 했고, 인간관계 면에서 많이 지쳐있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 캠프에 참가를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생각보다 제대로 풀리지 않아 후회도 꽤
저는 지역 명상센터에서 한달 정도 명상을 하고 있었고, 도움님과 어머니의 추천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명상을 하면서 진짜 믿어 지지도 않았고, 진짜 버려지는 것인지 의문도 들었습니다.
진로에 대한 고민과 미래에 대한 불안 감, 고3 이후로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해지고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싫어했었다. 명상캠프에 와서 나 자신을 돌아보면서 내가 왜 이런
지역 센터에서 명상을 하고 있던 중에 대학생 명상캠프를 오게 되었습니다. 나는 그래도 많이 버려서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던 우울, 대인 기피증 같은 것들이 단체생활을 하면서 또
홧김에 한 캠프였습니다. 진심으로 나를 알기 위해 신청하거나 내 진로를 고민하다 신청한 것이 아닌 그냥 신청해서 오게 된 캠프였습니다. 살면서 진지했던 때가 없고 진지하게 살고
제가 이곳에 처음 오기로 마음먹은 것은 작년 겨울 이였습니다. 방학 동안 열심히 알바를 했고, 드디어 이렇게 29기 대캠에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늘 밝은 척을
나는 지역센터에서 수련을 하다가 한 달 정도를 쉬다가 방학대캠에 오게 되었다. 한 달동안 수만가지 생각으로 머리가 가득차는 것 같았고 약간의 스트레스도 있었는데 오길 잘한 것
작년 11월 우연히 페이스 북을 보다가 마음수련 대학생 명상캠프 페이지를 보게 되었고, 후기를 읽어보니 ‘나만 하는 줄 알던 고민을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구나.’를 느끼고 나도
5년전 삶의 허무함과 인간관계 갈등 문제로 외딴 섬에서 혼자 살고 싶었다. 그러다 심리상담을 받고 심리학을 배우면 이런 나의 모습도 변하고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도울
대학에 다니던 중 수능을 보고, 가고 싶었던 학교의 발표를 기다리고 있었다. 예비 번호가 안 돌자 아무래도 불합격인 듯싶어 캠프를 오지 않고 재수 준비를 하려 했는데
저는 어릴 때부터 많이 흔들렸고 그 바람에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는 등 방황하며 지내왔습니다. 뇌과학 치료센터, 정신과까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가며 여러 곳을 찾아 다녔지만
제1조 목적
본 약관은 (주)전인교육(이하 “회사”)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이용 조건 및 절차, 이용자와 회사의 권리와 의무 등을 규정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제2조 서비스의 제공 및 변경
제3조 저작권
제4조 면책사항
제1조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주)전인교육(이하 “회사”)은 서비스 제공 및 사용자 문의 대응 등을 위해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 및 처리합니다.
제2조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제3조 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제4조 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회사는 이용자의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외부에 제공하지 않습니다. 단, 법령에 따라 요구되는 경우 예외로 합니다.
제5조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한 문의는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